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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67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렉산더★
추천 : 0
조회수 : 65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09/14 19:37:03
그넓디넓은 광활한우주에대해서 공부를하면할수록
제자신이 자꾸초라해 보여서 진지하게 죽고싶습니다
그 콩만한지구에서 뭐라고 막불태우고 공부하고 욕심내고 경쟁하고 속이고 살아가는지...
하아 진짜 살아도 사는게아닌거같네요....
고등학교떄까지만해도 진짜 활발하고 친구들이랑 놀기바쁘고 정말 불타듯이 살았는데...
지금 미쳐버리겟습니다
정신과 상담도 수차례 받아봣지만 나아지는건 없습니다
그니까...제가궁금한건
당신들은 왜살죠?
비꼬는거 아닙니다 정말 때묻지않은 3살짜리의 마음으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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