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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450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숯총각★
추천 : 1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0/17 16:35:07
몇일전 호감가는 누나가 있어서 고백을 하였습니다.
카톡으로 먼저 이야기 하고 확답은 내일 전화로 듣기로 햇는데..
전화하니 장난 치지말라고 웃기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내용 조낸 진지하게 보냇는데.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라고 진심이라고 심각하게 말하면 이상할까봐 웃으면서 "진심이얔ㅋㅋㅋ정말"
이랫는데 또 장난 인줄알고 장난치지마랔ㅋㅋㅋ 이러길래 진지하게 얘기하면 이상할까봐
"장난인거 어떻게알앗어? ㅋㅋㅋ" 이렇게 햇음 ..아............
오유에 물든지 5개월째 다되가는데.. 안생겨요의 효과가 이렇게 큰지는 몰랏네요..
ㅜㅜㅜㅜ 그냥 저도 게이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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