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범하게 학교끝나고 집에갈려고 버스를 기다리던 도중 심심해서 피방에갔다 피방에서 천수로 결장을 뛰던도중 같은 대전사람을 만났다 처음에는 같은대전인이라서 반가웠다 그래서 서로 얘기 쫌 하다가 얘기가 끝난뒤 그님이 날때렸다 나도 때렸다 이겼다 그리고 게임이끝나고 그님이 내가있는 피방으로 온다고 했다 그리고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