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06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상수Ω
추천 : 4
조회수 : 155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9/14 21:26:38
전철타고 가는데
옆에 앉은 끽해봐야 20대로 보이는 년
지 쇼핑백들 물건 뒤지다가 잠시 내 무릎위에 올려놓음
그 이후로 사과한마디 없음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