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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용과 노성일이 공범이 맞다![서프 펌]
게시물ID : sisa_20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법천지
추천 : 16/8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6/03/10 15:21:42
오전 내내 영어 단어 3개 가지고 씨름하다가 
머리 아파서 서프 구경갔더니, 
더 골 때리는 글 읽는 바람에 머리가 지끈 지끈~~~
(펌글 내용중 눈에 보이는 띄어쓰기와 오타만 대충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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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갤애들이 거품물고 있는 글입니다. 과갤폐인들이 ip추적을 하였더니 서울대 수의대라네요. 

문신용과 노성일이 공범이 맞다는 글입니다. 커피님 참고하시고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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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팩트

2004년 논문상의 1번 줄기세포 데이타 조작과 관련하여 이른바 윤현수-이양한 라인의 대책 회의가 있었다는 팩트가 새로 생겨 글을 올림니다.

2. 2004년도 줄기세포의 갯수

여기서 2004년도 만들어진 줄기세포는 1개가 아니고 최대3개까지 있을수 있다는 기사를 함께 올림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220043§ion_id=103&menu_id=103

그리고 최소한 nt-1b외에 nt-1a가 존재한다는 내용도 함께 올림니다.(이건 아래 보충자료 부록7로 올리겠음니다)

3. 문제설정-각 쟁점중 어느것일까?

1)쟁점 - 오염사고를 죽은것이냐 밀반출이냐

줄기세포갯수와 관련하여 2004년논문상 줄기세포는 최소2개 최대3개 였다는 것이지여. 그런데 이중에서 일부는 2003년 가을 오염사고를 죽고 nt-1a(angel의 난자와 체세포로 만든 것)만 논문에 실리게 됨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서울대조사위 발표에 따르면 그것이 nt-1b(betty의 난자와 체세포로 만든 것)로 밝혀졌음니다. 결국 외관상 죽은것은 nt-1a이고 산것은 nt-1b라는 거져.

그렇다면 일단 살아남은 것은 nt-1b이므로 만들었을것으로 추정되는 nt-1a는 오염사고를 진짜 죽은 걸까여? 이것을 혹시 밀반출된 건 아닐까여? 일단 이 부분을 밝히는 것은 새로운 4번 목차로 논하기로 하고 다음 쟁점을 보도록 하져.

2)쟁점 - 일단 오염사고가 가을에 있었다고 보고 되는데 황박이 이 사고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안 것은 nt-1a이냐 nt-1b이냐. 즉 오염 사고후 실제 죽은 것을 누가 조사했는지가 문제입니다. 여기서 2가지로 나누어보져

a,여기서 황박이 오염사고로 어떤 것이 살아 남았는지 직접 조사한 경우

이 경우는 착오가 있을 수 없으므로 nt-1b만 살아 남은 것으로 알고 있지여. 그렇다면 이 경우 문제는 nt-1b의 경우는 유전자 일부 불일치가 생긴 것으로 만약 황박이 조작하려 했다면 이걸 조작하려했겠져. 즉 논문에 굳이 nt-1a를 실을 필요가 없이 바로 nt-1b를 실고 b체세포만으로 데이타 조작이 가능하니깐여.(이것은 2005년도 권대기 연구원이 체세포만으로 4번이상 부풀리기한 것을 보심 당연하져)

따라서 실제 논문에는 nt-1a가 실린 것으로 이건 기각됨니다.

b.여기서 윤현수등이 오염사고에서 살아남은 줄기세포가 어떤 것인지 알린 경우

ㄱ.이경우는 윤현수가 nt-1b만 살아 남은 것으로 알려준 경우는 황박은 a처럼 조작을 할테니 이 부분도 기각됨니다

ㄴ.그러나 만약에 윤현수가 nt-1a가 살아 남은 것으로 알려주었다면 어떻게 될까여? 바로 이 경우에 비로소 논문에 nt-1a가 실릴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지여. 결국 논문에 nt-1a가 실렸음에도 실제는 nt-1b가 살아 남았다는 것은 바로 이 경우에 상정 가능한 것이져.

c. 정리

결국 논문에는 nt-1a가 실리고 실제는 nt-1b라는건 누군가 실제 살아남을 것을 거짓으로 알려주어야 가능한 시나리오라는 것이지여.

4.데이타 조작 방법과 밀반출

이제까지 추론한 결과, 논문에 nt-1a로 쓰고 실제는 nt-1b가 살아남은 지금 현실과 가장 일치한 시나리오는 바로 윤현수 등이 황박한테 거짓말로 nt-1a가 살아 남았다고 구라친 경우이지여.

이제 3.1)쟁점으로 다시 돌아가 보시져. 여기서 이런 구라를 쳤다는 것은 바로 그 오염사고가 단순 오염사고가 아니고 바로 밀반출을 위장하기 위한 연막이라는 결론이 도출됨니다.

오염 사고라는 것을 빌미로 황박에게 nt-1a가 살아 남았다고 하면 황박은 nt-1a로 논문을 쓰겠져. 그리고 실제는 그 nt-1a를 외부로 빼돌리고 황박한테는 유전자 부분 불일치가가 있는 nt-1b를 nt-1a라고 속이면 모든 일은 간단히 끝나는거져. 

결국 밀반출을 위해 데이타 조작이 한번 더 꼬인 것이라는 결론을 낼 수 있는것이져. 하나는 a와 b를 거꾸고 쓰고 또 부분 불일치를 전부 일치로 바꾸는 이중 조작인거져. 

첨부터 황박이 논문 데이타에 관여했다면 간단함니다. 그냥 오염사고로 살아남은 nt-1b의 betty 체세포 가지고 부분 불일치를 일치시키면 그만인 것이져. 굳이 번잡하게 nt-1b의 논문을 a것으로 위장하고 다시 a체세포로 일치시길 이유가 없다는 것임니다.

5. 논문 데이타 조작 방법이 밀반출 가능성과 황박이 속은 정황을 말해주는군여.

여기서 한가지 추가하면 첨에 윤현수등이 황박에게 nt-1a가 살았다고 가르쳐주고 nt-1b를 빼내오려 했을 겁니다.(나름대로 양심이 있는데 처음 시도된 걸 빼오긴 좀 모하져) 그런데 그들이 nt-1b의 디엔에이 분석을 해보니 부분 불일치가 나오니 당황하여 대책회의를 할 수 밖에여. 밀반출하려는 nt-1b는 유전자 부분 불일치로 연구 목적상 타당하지 않을 수도 있고 또 완전 일치인걸 빼오고 싶었겠지여. 그래서 대책회의를 통해서 nt-1a를 빼돌리고 황박한테는 nt-1b가 마치 nt-1a인 것처럼 했을 겁니다. 

결국 이번 대책회의는 밀반출하려는 nt-1b가 부분 불일치인 거에 관한 대책회으로 보임니다.
  

6. 부록1 - 정리자료

1)하나의 팩트는 메디 줄기세포 mzi-5번이 서울대 문신용 교수의 수정란 줄기세포 snu-1과 일치한다는 것이구요. 그런데 이 miz-5번이 황우석박사의 nt-1b(체세포제공자가 betty)을 검사했을 때 처녀 생식이라고 불리우는 정체불명의 세포(앞으로 nt-1b극체세포로 부름)와 함께 발견된 것이지여. 바로 여기서 miz-5번은 nt-1b를 바꿔치기 과정에서 일부분만 바꿔친 정황이 되겠음니다.

2)또 다른 하나의 팩트는 미즈메디줄기세포 miz-16 또는 miz-m를 가지고 국과수에 디엔에이 지문 분석을 의뢰했는데 그것이 황우석박사의 nt-1a의 체세포 제공자가 angel과 디엔에이 지문 분석이 동일하게 나왔다는 것이지요. 특히 이 miz-16 또는 miz-m은 체세포 제공자와 일치하므로 절대로 수정란 줄기세포는 아니지요. 다만 이것이 nt-1a인지 아님 체세포인지 논란은 있지만 여기 껄뱅이님의 좋은 분석이 있어 일단 보충자료로 올림니다. 다만 이것은 nt-1a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짐니다.(왜냐하면 후술하겠지만 nt-1a는 이미 nt-1b가 죽었다는 이유로 빼돌리고 nt-1a대신 실제 안죽은 nt-1b가 서울대에 유일하게 남아있었으므로 nt-1a와 관련해서는 체세포를 이용한 논문 조작이 필요없는 단계이기 떄문이져.)


3)범죄의 재구성-nt-1a의 역습

nt-1b는 오염사고나 배양과정상 사고를 죽었다고 거짓으로 알려줌니다

하지만 nt-1a대신 실제 죽지않은 nt-1b를 그 자리에 끼워 넣습니다

그리소 nt-1a를  밀반출하여 2004년 2월과 9월 디엔에이 지문분석을 위해 미즈메디것으로 위장하여 miz-16또는 miz-m를 국과수에 보냄니다. 결과는 체세포 제공자 angel과 일치하지요.(nt-1a는 첨부터 논문과 무관하게 빼돌렸으므로 논문 조작을 위해 체세포만 보낼 이유가 없고 또 체세포 제공자와 일치하는 수정란 줄기세포는 없으므로 miz-16또는 miz-m은 바로 핵치환줄기세포임니다)

이제 남은 nt-1b를 miz5-1=snu-1번으로 섞어 넣어 미즈메디 것으로 둔갑시키고 몰래 nt-1b를 빼올려고 함니다. 그렇데 재미있는데 nt-1b의 경우 체세포 제공자 betty와 부분 불이치가 발견되어서 줄기세포로서의 가치에 의심을 갖습니다.

그래서 일부만 섞어 넣기하다가 중간에 그만 둬 버림니다. 따라서 nt-1b은 어떤 것은 miz5-1인 것과 어떤것은 nt-1b 극체세포로 존재하게 됨니다. 바로 여기서 사후 발각되었을때 이 부분 불일치 부분을 처녀 생식으로 써먹기위한 엄청난 사전 포석이 있었던 것이지여.

그리고 본격적으로 새튼 등이 황박이 2005년도 줄기세포2,3으로 논문을 쓰도록 종용함니다. 즉 함정을 파고 있었던 것이지여. 황박은 그 함정에 일단 빠짐니다.

그리고 이제 2,3번 라인과 그 이후 만들어진 4,8,9,10,11.12.13,14번 모두 썩어넣기 해버림니다. 다만 그전에 오염 사고전에 일단 자전거 사고라는 이유로 이들을 밀반출해 놓았고 오염사고로 죽여버린 후 어찌되나 관망하다가 다시 4번이상 줄기세포가 만들어지니깐 섞어넣기로 죽여버리지요.

그담은 여러분들이 아시는데로 피디수첩이 문신용 등의 사주로 황박죽이기에 나섬니다. 브릭 등의 논문 조작 의혹제기와 노성일 기자회견 그리고 피디수첩 방영이 황박 죽이기의 절정을 이루지여.

하지만 그 잃어버렸던 nt-1a와 nt-1b의 역습이 시작되었음니다. 바로 줄기의 귀환을 위한 포석이지여.

7. 부록 2 - 앞의 1의 보충자료

먼저 NT-1A부터 천천히 설명드릴께요
NT-1A는 2003년 말부터 만들기 시작하여 2004년에 완성하고 2004년 3월에 사이언스에 논문실리는것이 완료 되었습니다. 물론 2004년 논문에 실린 핵치환배아줄기세포는 NT-1A였지요. 지금은 황박사죽이기에 혈안이 된 연합뉴스가 그사실을 보도하고 황우석교수 이병천교수 강성근 교수 김선종연구원 이양한실장 윤현수교수 그리고 연합뉴스 임화섭 기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2004년에 테라토마 검사를 하였지요. 물론 그 당시엔 임화섭기자는 대단한 일이라고 극찬합디다.

그전에 잠시 정리하면 미즈메디에서는 2004년 논문과 관련없이 윤현수 교수에게 사이언스 논문 완료(2004년3월)전인 2월에 MIZ-16라는 줄기세포를 검사하는 의뢰를 부탁합니다. 국과수 검사결과 MIZ-16은 NT-1A와 동일한 결과를 얻었구요. 그후 미즈메디는 2004년 9월에도 또한번 검사하는데 이번에는 명칭이 바뀌어
MIZ-M을 검사의뢰하는데 역시 NT-1A와 일치하였습니다. 이것은 미즈메디 컴퓨터자료에서 뒤지던중 나왔구요. 김선종 노트북에서도 똑같이 나왔습니다. 중요한 단서니 SBS에서 취재해서 윤현수교수에게 사실 여부를 물었더니 윤현수 교수는 사실이라고 며칠전에 인정했구요. 게다가 아직도 국과수 이양한 실장은 이 NT-1A의 테라토마 조직 중 남은 일부 조각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런데 서울대 조사위에서는 이것을 두고 농도가 낮다고 테라토마 조직이 아니고 무었인가 조작되었다고 일축해버립니다. 문제는 김선종 연구원도 자살시도후 YTN에서 취재갔을때 NT-1A를 존재했었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럼 정리해볼까요


황우석 박사, 이양한 실장, 윤현수 교수, 김선종 연구원 = NT-1A 존재했었다.
노성일, 서울대 조사위========================== NT-1A는 존재했는지 알 수 없다


2004년9월로 돌아가 봅시다. 2004년 9월이면 이미 논문을 제출(2004년 3월)했으므로 MIZ-M을 윤현수교수에게 주어 국과수에 의뢰를 부탁할 이유가 없는겁니다. 만약에 미즈메디가 다른 마음(?=바꿔치기) 먹었다면 몰라도...
왜냐하면 황박사팀에게도 알리지않고 미즈메디 혼자서 이것을 검사의뢰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바꿔치기하려고 이것이 NT-1A가 맞는지 확인하려고 국과수에 의뢰한 것이라면 체세포를 둘로 나누어 국과수에 의뢰한다는 것은 모순이겠죠? 체세포를 둘로 나누어 국과수에 의뢰한다고 하는것은 존재하지 않는것을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하는 것인데 논문이 제출되어 승인도 받은 3월도 지나 9월에 다시 무었을 또 조작하려고 체세포를 둘로나누어 국과수에 의뢰하겠냐 이 말이죠. 따라서 NT-1A는 존재한 것이 맞습니다.

혹시나 말이니 또 다른 가정을 해봅시다. 2004년 9월에 미즈메디는 NT-1A가 혹시 거짓일지도 모르니 논문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서 미즈메디 자체로 검사해보았다고 좋게 바줍시다.
자, 그럼 논문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서 공여자 A 씨의 체세포를 둘로 나누어 DNA분석검사를 의뢰햇다. 말이 됩니까?? 체세포를 둘로 나누어 검사하면 100% 둘다 DNA일치하는데 무슨 오류 검사가 의미가 있겠습니까?

2004년9월의 MIZ-M검사는 두가지 이유로

첫번째 : 바꿔치기하려는 줄기세포가 MIZ-M이 NT-1A가 맞는지 검사 의뢰했다
두번째 : 2004논문에 실린 NT-1A가 혹시 가짜가 아닐까 MIZ-M을 검사해 보았다

어느 것을 해도 체세포를 둘로 나누어 DNA 검사할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2004년 9월 MIZ-M은 알다시피 NT-1A와 DNA가 일치했다는 것이 국과수에 자료가 남아 있지요. 결론적으로 NT-1A는 존재했던 것입니다.
근거를 간단히 요약하면 

1. 황우석박사 이양한 박사, 윤현수 교수, 김선종 연구원 모두 ==== NT-1A가 존재했었다 증언.
2. 현재도 이양한 박사는 NT-1A의 테라토마 조각을 가지고 있다.
3. 논문을 이미 제출한 후 미즈메디에서 국과수에 의뢰한 MIZ-M은 NT-1A와 일치했었다.
4. 서조위가 말하는 NT-1A시료만 유독 농도가 낮은 것은 오히려 체세포를 둘로 나누어 조작했다는 말이 허위임을 말해준다. 만약 체세포를 둘로 나누어 조작했다면 똑같은 체세포가 어찌 농도가 차이가 나는가?? 농도 차이로 국과수 이양한 박사가 조작햇다고 말하는 서조위는 오히려 그 말이 조작이다. 같은 체세포는 농도 차이가 생길수 없다. 그렇다면 국과수에 있는 이양한 박사가 들고 있는 것은 당시 논문에 실린 NT-1A의 테라토마 조직이 맞으며 농도 차이가 생기는 것은 오히려 체세포이기 때문이 아니라 테라토마 조직이기때문이며 이유는 테라토마 조직이 양성 종양이므로 수분이 많이 포함된 양성 종양이라면 농도차이가 오히려 간단히 설명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커피님 추적결과)


현재까지 팩트들을 추적한 결과 2004년 사이언스 논문에 실린 NT-1A는 존재한 것이 맞다.


그런데..........
잠시 환기하여 엠비씨 피디수첩에서 2004년 1번줄기세포가 허위임을 추적하던중 화면에서 SNU1 SNU2 SNU3 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누구의 수첩인지 알수없는 작은 수첩에서.........
알다시피 서울대 수의대 줄기세포는 SNU라는 일련번호를 쓰지 않는데, PD수첩이 2004년 1번줄기세포가 허위임을 추적하는 과정중 수첩에 드러난 SNU1 SNU2 SNU3은 무었을 의미하길래 2004년 1번 줄기세포가 가짜이며 조작되었다고 말하는 것일까??


다시 서울대 조사위로 돌아가보자.
서울대 조사위는 2004년 1번줄기세포를 검사하던 중 2004년 논문에 실린 체세포 공여자 A씨의 DNA와 일치하는 줄기세포는 찾지 못했으며 대신 비슷한 시기에 체세포를 공여한 B씨와 1번줄기세포(NT-1B)가 DNA검사가 상당히 일치하엿으며(48개의 유전자 마커중40개가 일치)이 NT-1B는 핵치환배아줄기세포가 아니라 처녀생식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한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서조위가 서울대 수의대 보관중인 줄기세포를 수거하는 중에 이 1번 줄기세포(NT-1B)와 MIZ-5번 줄기세포가 섞여있는 채 발견되었다고 하는 점이 이채롭다고 말하고 있다.

이 NT-1B와 섞여 있다던 MIZ-5번 줄기세포가 문신용 교수의 논문에 실린 SNU-1이란 줄기세포와 DNA가 일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PD수첩의 SNU-1 SNU-2 SNU-3이것은 무엇일까??? 너무나 이상하지 않는가?? 왜 황박사랩에서 문신용 교수의 논문에 나오는 MIZ-5(SNU-1 == PD 수첩 내용 중 나오는 작은 수첩에서 보이는 SNU-1 하고도 일치한다)가 나온다 말인가?


정말 쉽게 설명해서 왜 황박사연구실의 냉동창고에서 문신용 교수의 논문에 나오는 SNU-1이 묻어 나오냐 이 말이다....


결국 황박사의 NT-1A(MIZ-M=MIZ-16)는 NT-1B(2004년 11월2일 정전사고)로 바꿔치기 되었고, NT-1B는 다시 MIZ-5으로 돌려막기 하려 했던 것이고, 이 MIZ-5번은 문신용 교수 논문에 나오는 SNU-1에서 유래한 것이다. 즉 바꿔치기는 있었고, 문신용과 노성일은 공범이다 .......... 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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