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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ow_2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넨
추천 : 1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12/08 14:42:03
아이구, 인사가 너무 늦었어요^^
/참여 오유 들어가서 그냥 조언이나 좀 얻으려고 하였는데
이것저것 지원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덕분에 코도라는 공룡도 타보구..
가방두 6칸만 있는줄만 알았는데 16칸이던가...
암튼 그 값진 물건도 덥썩덥썩 주시고..ㅠ.ㅠ
게다가 골드도 어마어마하게..ㅠ.ㅠ
더불어 뭔 던전 퀘스트도 도와주시고..ㅠ.ㅠ
(뭐였지? 탐욕의 던전이던가?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ㅠ 'ㅌ'으로 시작되는 던전인데..ㅠ)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마법사가뭔가요님과 카미냥이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ㅠ_ㅠ
(닉 거론해도 되려나요? ^^;;)
또, 채팅으로 무한한 조언을 해주신 의을님(맞나요? ㅠ 닉이 어려워서 기억이 잘 안나요 ㅠ_ㅠ)도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를 대체 어찌 갚아야 할지..어디서부터 갚아야 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맘같아선 현으로 만나서 따신 밥한끼라도 사드리고 싶어요!! ^-^
오유는 정말 따뜻한 것 같아요^^
여러분 덕분에 이 추운 겨울날, 따숩게 겜을 즐길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나중에 꼭 갚고 싶어요!
얼른얼른 광렙해서 득탬해서 갚아야지~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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