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사람들의 후손이 어떻게 사시는지 관심을 가지고 본적있나요?

폭풍눈물이 난다고요?

한번 찾아가본적있나요?

그저 친일파 넷상에서 욕하면 끝인가요?..

그놈들은 인터넷도 안보고 호위호식하면서 잘살고 있는데

제가.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보면서 느낀것인데..

그저 보기만 할뿐 한번도 찾아갈 용기도 없다는게 바로 한국인이라는것을 알았어요..

여기서 찾아가본적 있는분 있어요?

없을꺼에요..

항상 봉사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정말 우리나라 국가유공자한테 돌아오는 혜택이 정말적어요..

우리나라에 기여하신분 후손들도 너무 못살고 재대로 된 법을 모르시니 신청도 못하는상황이고..

그래서 국가 보훈처에 민원도 넣어봤지만 재대로 되질 않네요..

정말슬픈나라에요 우리나라..

단한번만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도와달라구요..

저도 시간이 정말없어요..그분들 찾아가서 말동무 할시간.. 휴가를 쪼개서 부모님뵈고 할아버지 할머니 도와주러가면 끝이에요 그다음에 다음 휴가때까지 폭풍일이죠.. 저도 먹고는 살아야 되자나요..

너무 화나서 이런글쓰네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