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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206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ㅣㅏㅏ
추천 : 5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03 12:01:34
요즘 바하6을 하는 중입니다.
이제 에이다 미션 조금만 남았네요.
첨에 이거 해보니 시야넘 좁고(설정 있는거 몰라서 ㅋ) 툭하면 뒤치기 먹고 죽으니 좀 짱나서리...
원래 발컨중에 발컨이라...화면 돌리다가 한참 얻어터지고...ㅋㅋ 그만둘까 고민하다가...
그래서 치트나 트레이너 없나 찾아보는데...
관련 검색어에 누패가 있더군요...
헬레나 꺼 설치했더니 갑자기 급 재미있어 지더군요..ㅋ
그렇게 레온 챕터하고나니 대충 시스템이 파악이 좀 되고 크리스랑 제이크 챕터도 그럭저럭 진행되더라구요...
에이다 챕터 해보니 에이다 누패는 진짜 잘 만들었다는 생각만 드네요. 헬레나꺼는 초반은 괜찮다가 뒤로 가면 좀 어색하던데 에이다꺼는 걍 원래 누드코스츔이 있는 것 같은 느낌.
덕분에 잼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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