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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버거킹 와퍼 먹어봤어요.
게시물ID : cook_206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12
조회수 : 1390회
댓글수 : 47개
등록시간 : 2017/07/08 23:53:15
사실 2번 경험이 있긴 해요.

헌데 모두 바쁜 매장에 먹었어서 그런지

차라리 롯게리아가 낫다! 싶었어요.

헌데 오늘 반성했죠.

손님이 없는 한가한 매장이었는데, 버거를 새로 만드는지 시간이 걸렸어요.

세트를 받고 와퍼를 물었는데


바베큐 그 고기, 냄새,

그릴에 구운 그 고기 냄새가 나더라고요. 

깜짝놀랐어요.

맛은 뭐, 평생 소스 덕칠된 버거 먹다가 와퍼를 먹어서 그런지

큰~ 차이는 못느꼈는데

냄새는 정말 다르더라고요.

후각이 없다시피한 저한테도 이러한데

다른사람들은 어떨지 ㄷㄷㄷㄷㄷㄷㄷ

아무튼

내일은 치즈들어간 더블패티 와퍼에 베이컨 추가해서, 감자튀김 라지로 먹으려고 합니다.

벌써부터 두근거리네요.

냄새 히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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