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자주 인용되는 러시아제 4만5천....원 짜리 GPS 수신교란장치.
중앙일보에서..그리고 각 공중파에서 대서 특필..
그리고 군사기밀? 유출사건~~!!
결국 이런 제품 카달로그 들고 북에 갔다고 간첩으로 몰렸다는데..ㅎ
그래서 군부에서는 바로 "군사기밀" 아니다 라고 후다닥 발표했구만..(쪽팔려서)
용산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GPS 교란창치....
이런걸루 교란되는 GPS면..다른 안전정치를 만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우껴서...
이 개찌라시들과 뇌빠진 앵무새들...이러니 나라가 이모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