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 때의 라이브 쩐다. 이 때만 해도 박진영 잘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누가 춤추면서 라이브 못 한다고 하는 데...누가 그래? 라는 말을 하듯 넘흐 잘 한다. 이 때 당시 중딩 3명 + 고딩 2명으로 이루어진 새파란 어린 애들임에도 불구하고... 텔미 때 영상...그나마 잘 부른 영상이다. 라이브 논란 때 박진영은 "아이러니가 훨씬 힘든 곡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브를 너무 잘 했었다. 텔미는 힘을 쭉 빼고 부르는 노래이기 때문에 듣기에는 라이브를 잘 못 하는 것처럼 들린다."라고 발언 과연-_-;;; 소희의 음정불안은 이 때부터 시작되었다. (필자는 아이러니 때의 그 굵은 목소리가 좋다. 나와!! 나와!!) 이 바보 때의 영상!!! 소희양의 첫 스크린 데뷔작 뜨거운 것이 좋아 ost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멤버들은 잘 불렀지만 소희양만 유독 음정이 불안 했었다. (물론 이 영상이 그나마 가장 잘 불렀던 영상이다.) 스타리그 결승전 때의 무대!!! 듣고 판단하시길...바라며...믿었던 선미마저...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