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대다수는 죽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살고 잇어요 바쁜 일상생활에 치어서 죽을날을 두려워 하며 사는 사람은 거의 없죠 하지만 저 책에서는 자살시도후 10여일의 남은 생을 기다리며 사는 여자가 있어요 그렇게도 삶을 포기하려고 햇지만 막상 남은 10일동안 치열하게 살앗엇죠
죽음을 자각하면 더더욱 치열하게 살거나 혹은 삶을 포기하던가 둘중하나겠죠
사람들이 살면서 죽음에 대한 자각을 하게되는 계기가 무엇일까요?
주변사람들의 뜻하지 않은 죽음.. 죽을뻔햇던 사고?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죽음은 언제나 어느곳에서나 주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늙어서 더이상 몸이 건강하지 않아서 생을 마감하는 그런 막연한 생각보다는 언제나 항상 죽음은 가까이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아침부터 죽네사네 재수없는 글 ㅅ써서 죄송하구요
이런 질문을 던져보고 싶어서 글씁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도 하기도 하고 꼭좀 알고 싶습니다..여러분들의 많은 다양한 생각을요 이글을통해서도 많은분들이 더욱더 삶을 치열하게 살았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