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게임도 좋지만 예전에 재밌게 했던 게임들이 요즘 떠올라서.. 최근에 구입했던게 캐서린. 그리고 오늘 주문한게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하고,
롤리팝 체인소우인데 뭔가 예전에 처음즐겼을때 그 느낌.. 그 느낌을 잊지 못해서 다시 플레이하는게 되는거 같아요. 아구 저것들을
왜 매각했을까 OTL 지금 와서 후회도 되지만.. 뭐 다시 구입하서 하면 되지뭐 이런 생각이 들어서 ㅎㅎ 암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