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날 여친하고 보러 갈라고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친도 정치쪽이니 사회적 개념은 저랑 같아서 너무 좋네요
영화보기전 평점을 보러가는 버릇이 있어. .찾아가봤더니..
일베애들 정모하러 왔네요. . 오유여러분들에게 똑같이 평점
작업 쳐달라고 말하고 싶지만. . 벌레들 따라하긴 싫어서
그러지도 못하겠네요. . . 진짜 경상도 사람으로써 또한번
얼굴이 붉어지는 하루네요. .죄송합니다. . 정말. .ㅠㅠ
아무리 주위에 떠들고 다녀도 바뀌지 않는건 바뀔수가 없는
건가요??...ㅠㅠ 너무 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