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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게 되어버린 닉네임
게시물ID : freeboard_213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솔레스티
추천 : 1
조회수 : 1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07/30 12:24:57
약 1시간동안 자게가 멈춰 있었네요.. 새벽녘님께서 오셨지만 다들 주무시는 건가... 다들 각자 할 일이 많으셔서 바빠서 그런가 그나저나 뭐 요즘 제 닉네임 옛 주인 분께서 돌아오셔서 그 분이나 저나 여러모로 불편하고 .. 옛 주인 분께서는 지인들에게 알리느라 번거로우신 것 같은데.. 그 때는 옛 주인 분 싸이 주소를 Nevertheless님께 여쭤봐서 싸이에 찾아간 뒤 아이디 사용 허락을 받기는 했었지만.. 여하튼 저도 알게 모르게 여러모로 난처하게 된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만 오해도 생기는것 같고 그래도 좋아하는 소설에서 꼭 아이디로 쓰고 싶던 이름이라서 (캐릭터가 맘에 들어서인지) 그렇다고 갑자기 아이디를 바꾸는건 더 안되겠지만 .. 뭐 딱히 결론은 없고.. 일단 이불돌돌님께서 1년 전에 알던 이솔레스티가 혹시 옛 주인인가 아시고 계시는 것 같은데.. 지난 기록을 보니까 제가 이 닉네임을 사용하게 된 지 - 약 1년 7개월 정도 됬네요. 그러니까.. 음 1년 7개월 전, 이 닉네임으로 바꿔서는 안되는 거였던 건가 추가 + 글 등록하고 보니 새벽녘님의 글이 !! 그럼 1시간 넘게 멈춰있었다는 제목은 틀린게 되는건가 호호 (지금은 제목 수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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