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과거로 부터 자신들이 유럽의 한 부분이 되자는 욕심이 있었슴. 그래서 일본애들이 만든 말이 바로 탈아입구(脫亞入歐)라는 말인데 무슨 말이고 하니 아시아를 벗어나 유럽에 들어가자는 말임. 자신의 인종이나 문화에 열등함을 나타내는 아주 적절한 표현이라고 봄. 오죽하면 2차대전때 생체실험하면서 백인의 푸른 각막을 일본인에게 이식하거나 삽입하려는 실험까지 함. 자기 자신의 주체에대해 열등감을 느끼는 그래서 주위 나라에서 원숭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충분히 있는 민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