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렐리아가 중급봇을 캐리했다..
게시물ID : lol_207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ㄻㄻ
추천 : 1
조회수 : 10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23 23:45:16






1.녹턴 처음하는 양반이 정글을 도는데 막타가 없다. 친구였던 라이즈가 자꾸 자기 안크고 녹턴을 도와줬다 뭐 어차피 연습이니까 그러려니 하긴 하지만 그러면 이기긴 힘들텐데. 탑솔도 아니고 투탑이었던 내가 렙 6때 녹턴 렙이 4였따.


2.베인은 킬을 많이 먹었다. 내거 다 훔쳐먹었다 ㅆ.. .근데 킬만큼 죽었다. 베인충!

3.미포는 자기가 초보라고 했다. 20분까지 어떤 움직임도 없이 라인만 먹었다. 그래도 다행히 파밍은 되는모양이라 돈은 안후달렸다. 미포의 마지막 성적은 4/11/10인가 그랬다..



나는..정말...지시를 이것저것 내리면서 처절하게 싸웠다............... 야비하게 컴퓨터 지능의 한계와 사각을 이용해서 암습과 치고 빠지기를 계속하며 동시에 타워허깅을 하며 가까이 오는 상대를 스턴시켜줘서 소멸하게 만들었땅...



30분경 우리는 기적처럼 억제기를 지켜내고 반격에 나섰다. 녹턴도 라인을 계속 밀고 미포도 라인을 계속 밀고 나머지 셋이 미드를 밀어서... 밀고 밀고 밀어서.... 중간에 자꾸 왜 죽는지 알 수없는 양반들이 있었지만... 계속 밀어서..

결국 승리했다 흐흐흐그그흐그그그그극


그래도 라이즈 녹턴이 트롤링은 안해서 기분이 좋았따

오늘의 일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