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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07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ub500cc★
추천 : 3/3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2/06/08 01:40:40
포어야 이 형은 널 사랑으로 보듬기로 다짐했단다.
여기 저기 까이고 다니는 널 그냥 보고만 있자니..
마음이 너무나 아리구나..
여기 저기 까이고 다닐 짓은 이제 그만하려무나..
마음이 너무나 아프지않니..
포어야 이 형은 널 사랑의 힘으로 포기하지 않을거란다.
이 형이 오늘은 내일은 위해서 잠자리에 들지만..
널 포기하고 떠나는게 아니란 것을 믿어주기 바란다.
포어야 너보고 지적수준이 떨어진다 욕하는 사람들..
포어야 너의 예의없을 지적하는 사람들..
조금만 기다리렴..
지금의 나처럼 너에게 애잔함을... 애뜻함을 느끼고 널 사랑으로 보듬어 주려 할거야...
이 형이 그러했듯이...
그리고 밥은 먹었니?
끼니는 항상 챙겨먹어야 한다.
라면 보다는 밥을 먹거라...
두끼 라면보다는 한끼 쌀밥이 나은거란다..
아무리 힘들지라도... 꼭 챙겨 먹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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