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에서 가공육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했지만 낙농업체와 목축업체 그리고 제약업체가 이런 사실을 은폐하고

오히려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게 정부에 로비하고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을 통제하고있다네요.

사람은 잡식성 보다 채식을 하기위해 몸이 형성되어 있다고도 하네요.

인간과 가장 유사한 침패치는 필요한 열량의 98%는 채식으로 나머지는 곤충을 먹어 얻고

이빨의 모양 장의 길이를 봤을때 채식을 하는 동물과 많이 유사하다고 합니다.

당뇨병의 주된 원인은 설탕과 같은 당도 아니고 탄수화물도 아니고 동물성 식품에서 나오는 지방때문이고

육식은 당뇨병 심장병 암 발병율을 높이고 채식은 이를 예방하고 호전시킨다고 하네요.

이 다큐에선 식단이 유전자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전에 오랬동안 채식만해온 스님이 건강검진을 받았지만 결과가 않좋은 다큐를 봤는데요

뭐가 진실인지 많이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