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1년 간 타자칠 때 자음 또는 모음을 바꿔쓰는 실수가 잦아졌습니다.
오타가 적은 편이었는데 갑자기 자주 그러다보니 뭔가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하는데요,
가령
'서비스'를 '버시스'로
'하지마'를 '자히마'로
모음은 '자려고'를 '져라고'로.. 쓰는 이런 느낌입니다.
그래도 곧바로 알아차려서 수정하고는 하지만, 더 심해지기 전에 예방하고 싶은데,
이런현상이나 질환을 어떻게 부르는지 알 수가 없어 정보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혹시 이런 문제가 있으시거나, 정보를 아는 분이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