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저 팬티 입었어요" 시상식 노팬티 논란 '절대 아니야!' 신세대 스타 현영이 '노팬티 논란'에 휩싸여 난감해 하고 있다. 현영은 지난 4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2004 m.net-kmtv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 록부분 최우수 뮤직비디오 상 시상자로 참석해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여 '엉덩이가 보였다'는 주변인들의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현영이 이날 입은 옷은 검정색 실크 소재의 몸에 쫙 달라 붙는 롱스커트로 등부분은 깊게 파이고 스커트 양쪽 부분이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 트임이 있는 파격적인 의상. 때문에 현영이 무대위로 올라 시상을 하러 걸어가는 그녀의 엉덩이가 살짝 보였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현영측은 "스커트의 양쪽 트임이 깊다보니 엉덩이 부분이 살짝 보인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노팬티는 말도 안된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이어 "오히려 등의 노출이 심한 의상이어서 '노브라'라는 의혹을 받을까하고 걱정했었는데, '노팬티 논란'에 휩싸일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8등신 몸매를 지닌 섹시스타 '힙짱'으로 불리는 연기자 현영은 현재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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