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를 보며 너무 안타깝네요
심사위원 점수에서 그 높은 점수를 받고도
하위권으로 떨어진걸보니 씁쓸하더라구요

뭐 인기도 실력의 하나라면 하나겠지만

실력이 압도적 탑2인데 (울랄라세션은 하향패치좀 해야함)
문자투표의 비중이 높아
버스커버스커나 김도현한테 밀리는걸보니
마음이 아파서 그러네요
이정아때도 그렇고 (신지수보다 팬덤에 밀려 떨어졌다고 밖에는..)

이번주는 뒤쪽 순서라 역효과가 난듯도 한 크리스티나가
이번주 공연으로 반등해서
다음주엔 꼭 좋은결과가 있음 좋겠네요

지금 상황에선 울랄라 대항마는 크리스티나밖에 안보임 ㅠㅠ

투개월은 김예림보단 도대윤의 포텐이 터져야 기대할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