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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21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끼우끼★
추천 : 5
조회수 : 89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0/18 19:44:36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놀러와줘서 고마워.
그렇지만 몇가지 내가 서운한거 있었어. 이런짓은 앞으로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호떡 반 접어서 가운데만 먹고 테두리 남겨서 나 주지않았으면해.
나도 땅콩이랑 설탕좋아하거든...
그리고 점심때 해장국 먹을때 모든 풋고추 맵나 봐달라고 하지마.
니가 안매운 풋고추 먹으면 좋겠지만 니가 매우면 나도 맵단다.
그리고 나 화장실간사이에 몰래 담배필터 맨솔구슬 다 터뜨리지마.
장난감 아니잖아 철부지야......
내년엔 너도 스물다섯이잖아. 제발 어른스러워졌으면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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