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게님들 안녕하세요^^ 어제까진 예비역커피였는데... 닉 바꿨어요. 오늘 그 분께 물어보려구요.. 그분 마음이 뭔지...^^;; 답답하고... 또 혼자 이러고 있자니 바보같고.. 후........ 결론은 ..정해진걸지도 모르죠.. 그런데 후회하지 않으려구요^^ 말 안하는것 보단 말해보려구요! 예의가 아닌가요.. 상대에게....? 이기적인거겠죠...? 제 마음 편하자고 하는 거니...^^ 전 바보 인가봐요^^ 에이씨........ 오늘밤은 달릴꺼같은 느낌이네요!!! 아 난 정말 글 못쓴다 ㅋㅋㅋ 두서가 없네...ㅠㅡㅠ 시원하게 지르고 내일은 마음편히 오겠습니다^^! 아!! 그리구 술게님들 오늘 많이춥네요? 한잔씩만 하세요!! 두잔했다가 집에 못 들어가면 내일 뉴스에 출연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