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10년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0년이 되니 대기업이 선도해서 대형매장, 식당가에서 홍보를 합니다.
월령 표시는 물론 없이 매우 위험한 30월령 이상, 위험하지 않은 20월령 이하를 섞어서 팝니다.
에고...어쩌나.
다 조용히 수용하는데, 조미료에도, 화장품에도, 여성용품에도... 안 들어간 데가 없는데
좀 잊어야 하는데 제가 지나친 걸까요.
수입당시만 해도 쉬쉬하고, 안 판다, 하고 안 팔려서 난리다, 그랬는데
지금은 매우 잘 팔린다 하네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이렇게 수긍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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