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민등록상 거주지는 부모님계시는 본가 (지방) 취업을 위해 타지로 상경함 현재 무직/ 1월말부터 구직활동 할겁니당 룸메와 같이 살 집을 계약하려함 보증 500/월세 50 룸메는 직장인/ 이사해도 자기는 전입신고 안한다고 함 전 월세소득공제 못받는게 아까워짐 제 이름으로 계약하고 전입신고후 취업해서 월세공제 받으려함
부모님이 전입신고하면 의료보험 다 제가 직접내야한다고 걱정 ㅡ 저는 어자피 취업하면 자동으로 월급에서 빠져나가니까 상관없다는 입장 ㅡ부모님 : 니가 언제 취업할줄 알고??
검색해보니 월세 보증금(500만원)에 따라 의료보험비를 더많이 내야된다는데??
괜히 취업못하거나 늦어지면 세금만 더 내게 생긴건가요?무직한테도 세금을 많이 때리나요 ?
질문1 전입신고후 빨리 취업해서 월세공제 vs 전입신고 안하고 취업될때까지 그냥 살기/ 계약은 친구이름으로/월세소득공제 못받음 약 5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