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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저녁 아홉시에 편의점 갔다가 멍청이됐어요.
게시물ID : humorstory_257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유캔★
추천 : 11
조회수 : 133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10/19 03:02:51
편의점갔다 요즘 대유행이라는 나가사키 짬뽕을 찾았는데
못찾아서 알바생한테 있냐고 물어보려는데
갑자기 그때 나가사키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생소하잖아요 솔직히)
멍때리다가
'후쿠시마 짬뽕있어요?'
라고 해버렸음..
매일보는 편의점 알바생인데 이제 못갈겨.. 쪽팔려 죽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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