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후보의 대책위원회를 들여다보면 정말이지 대책이 안 선다. 

보인도 정치판을 잘 모르시면서
그 분의 멘토가 되겠다고 자원하시는 분들이 멘토단을 꾸미셨다는데 정말 대책없어 보인다. 

지난 TV토론에서의 대패를 만회하려고
연기를 배우시려는 건지
대책위원회 분들이 권해요, 김여진 깉은 연기자들에다가 가수 만화가에 시인 소설가들이다. 


무슨 대책을 세우고 계시는 건지 참 걱정되는데요?? 


시민사회, 예술계를 아우르는 선대위라는데
정치계는 그냥 배제하고 정치하시려는 건가요??? 

서울시장 떨어지시면 그냥 대책위원회 분들이랑 소설같은 거 하나 쓰시면 되겠어요~~~ 

지금도 학력과 병역문제에 있어서 소설 많이 쓰고 계시긴 하니까

직업을 바꾸시는 것에는 별 무리 없으실 듯.

청년실업 대란인데 박후보는 새로운 직업이 또 보장되어 있으시니 행복하시겠어요~~ 



추카추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