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en sueñ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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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13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솔레스티★
추천 : 0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7/30 23:19:19

라고는 했지만 오늘도 역시 몇시에 자게 될 지 모르는 상황 아 매일 매일 되도록이면 무언가 실이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몸도 마음도 축 늘어집니다 이럴수록 남은 방학은 줄어가고 거대한 자필의 압박 수많은 보고서 제출 방학 과제를 헤치고 쉬운 일본어 과제나 해야겠어요 인생 뭐 있어 ? 그냥 사는거지 뭐 ~ ◆BGM의 재생 : 이리리리리맇ㅎ히아싸조아조아.mp3 (출처 : 개그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