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일 전이였어 나와 좋은관계였다가 멀어진 여학우가 있었어 그래도 우린 친하게 지냈지 하지만 한 2주전에 한바탕 싸운뒤 말도 안하고 지냈어 그런데 연락이온거야. 자기 심심하다고 놀자구. 그렇게 놀다가 저녁에 술을 마시게 되었어. 조금씩 마시다 보니까 밤이 늦었는데 얘가 완전 째리게 됬어 그래서 나는 이건기회다!!! 라고 하고 싶었지만 난 그런사람이 아니니까 끝까지 챙겨야 겠다는 생각에 데려다줄려고 했는데 술이 깨고싶데 그래서 산책좀 하면 안되겠냐고 묻더라.... 그래서 산책을 하다가 어느 길거리에 와서 넘어질려고 하는걸 잡다보니 안게 되었어. 갑자기 싸운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니 밉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더미안하다고 말하면서 그렇게 오랫동안 안고있었어. 완전 길거리에서 영화를 찍었지. 그렇게 길걷다고 얘가 술을 많이 마셔서 또넘어 질려는걸 잡다보니 자기 가슴을 내가 만졌데. 그러더니 얘가 "가슴이 작으면 그렇게 함부러 만져도되?" 라면서 화를내더니 그렇게 안작다면서 만져보라고 하면서 내손을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하더라. 그러더니 " 내 심장 뛰는거 들려?" 라고 하면서 소설을 쓰더라. 더쓰고 싶은데 피곤해서 이만 줄일께 반응이 좋으면 마져 더쓰고싶어 긴글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