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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난중일기
게시물ID : history_20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소미소
추천 : 3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3 22:39:02
15년 X월 X일

흐리다. 진중(오유)를 돌아보니 게시에 태만 한

자가 있어 곤장(비추) 3대를 쳤다. 저녁을 먹고

아재에게 화살(추천) 3순을 쏘았다.
  
15년 X월 X일

맑다. 우수영(유머게시판)에 태만한 자가 보여

곤장(비추) 4대씩을 쳤다. 설사가 나오길래

아재에게 화살(추천) 3순을 쏘았다.

15년 X월 X일

흐리다. 진중에 왜구(여시)가 들이치다.

붙잡아 오체분시하여 효수(저격)하다. 

기분이 줗아 아재에게 화살 3순을 날렸다.
    
15년 X월 X일

맑다. 균(바보)가 배를 태우고 항복하려하다.

붙잡아 동현(자게)에서 곤장을 치고 근신시키다.

기분이 안좋아 아재에게 화살 3순을 쏘았다. 
 
출처 난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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