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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0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골뱅이★
추천 : 11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7/18 21:45:45
좋아하는 노래 틀어드리고
다리 주물러가며 등 긁어주며
그렇게 비위맞춰드리며 겨우겨우 재우나,,,
고지가 눈앞에 보이나,,,,싶었는데
회사에서 저녁겸 반주로 한잔하신 신랑님 등장ㅠ
아빠소리에 0.1초 속도로 앉아서 환하게 웃네요
지금은
한명은 술에 취해
한명은 잠에 취해
우유 한잔으로 나눠먹으며 뭐가 좋은지
킬킬대고 있어요......ㅋㅋㅋㅠㅠ
아오...나도 퇴근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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