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47&article_id=0000078974§ion_id=102§ion_id2=257&menu_id=102 김일성에 대한 평가가 인상적이군요. 그래도 항일 무장투쟁 등의 긍정적 사실에 대한 평가는 제대로 되어야 겠죠?
제 생각에 이 기사를 한 마디로 요약 하려면 '20세기는 민족주의자의 세기' 라고 하면 될 듯 하네요. 긍정적 민족주의자든, 부정적 민족주의자든 심지어 공산주의로 얼굴을 가린 민족주의자든 이제까지의 역사에서 민족주의자들이 큰 역할을 한 것은 확실 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