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ㅅㅂ 형 누나들 나 어떻게해지 제발좀 봐주라. --- 후기
게시물ID : humorstory_207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이호구
추천 : 4
조회수 : 8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12/09 00:22:56
이런씨..........
대충 적어서 올리겠음.

윗글이 내생에 두번째 적는 오유 글이었음
근데 하루만에 베오베라니 친구 배렁이 미친듯이 놀려댐.
-그글 너였냐? 보면서 미x 병신새x ㅋㅋㅋㅋㅋ 라고 생각했는데
1
어젯밤 야얄씨에서 대화중 내용 발췌

어떤분이 후기가 궁금해 죽겠다고 해서 대충 올렸는데 그걸로 부족할거 같아서 다시 글씁니다.

아직 스무살이라 철이없어서 말투가 좀 바르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어제 정말 죽고싶은마음이었고 많은 분들이 염려하신 그 문제의 영상물의 내용은 근친물이 아닌

걍 건강한 백마들이 뛰어다니며 노다니는..... 그만. 수위조절

넘어가고 

진짜 일본의 노숙자처럼 되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그런건 싫어서 집으로 은근슬쩍 기어들어갔습니다.

집에 들어가니 동생이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더군요. 

그리고 전 가만히 소파에 앉아 TV를 시청했죠. 

동생.... 끝내 고개를 안돌리며 옷을보다가 

'나 잔다.'

한마디하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예상하신대로........ 제동생은 이미 제 폴더를 알고있더군요.

바탕화면에 있어야할 그 동영상을..... 하....

옮겨놨습니다.

뭐 동생 힘들게 한적은 없지만 그래도 신경안긁도록 해야겠어요.

용돈도 좀 쥐어주고.....

이상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