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이제 14개월 지나서 이것저것 먹을 수 있은 상태가 되어, 회사를 가지 않는 주말이면 아내와 딸을 위한 요리를 가끔 합니다.
지인들 애기는 자장면도 시켜 먹는다 하여...그럼 조미료가 최대한 들어가지 않은 자장면을 만들어보자고 하고 시작!
일단 면을 만들 반죽을 시작합니다.
초록X을 유기농 밀가루에 따듯한 물을 조금씩 넣고 익반죽을 완성 시킵니다.
근데 유기농 밀가루라 그런지 반죽 만드는데 힘이 엄청 들어가네요.
나머지 사진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