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강호동이 예체능으로 자리잡고 있다만
예체능이 아직 터지지 못한 상황이고 (마니아층이 두텁지만)
유느님은
해투 진행이고
해투가 꾸준함이 잇긴 하지만
타사 예능만큼 파괴력 짙은 예능이 아니다보니 마이너스 요인이 될거 같고
김준호는
개그콘서트에 메인급 개그맨에
해투 인간의 조건, 일박이일 등
kbs 프로그램 곳곳에 게스트, 패널로 뛰어줌,
음 따지자면
mbc 개근상 조커박이 작년도 대상인것과 비슷하단 느낌
게다가 kbs 예능의 간판으로 개콘이 1년동안 꾸준히 잘해왔고,
슈퍼맨은 이제 시작한 햇병아리라 바로 대상을 줄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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