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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dia_2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끼파나무꾼★
추천 : 11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7/31 11:10:26
寝れない日が続いて かすれた僕の声が
네레나이히가쯔즈이테 카스레타보쿠노코에가
잠이 안오는 날이 계속되어 쉬어버린 내 목소리가
はしゃいでいる君の気持ちを曇らせた
하샤이데이루키미노키모치오쿠모라세타
들떠 있는 네 기분을 상하게 해버렸네
「別にそれほど疲れてやしない」
베쯔니세로호도쯔카레테야시나이
"그다지 그렇게 피곤한건 아냐"
なるたけ優しい言葉 慌てて探してみる
나루다케야사시-코토바 아와테테가사기테미루
가능한 한 상냥한 말을 부랴부랴 찾아보지만
君は知ってんだろう? 僕の大風呂敷を
키미와싯-텐-다로- 보쿠노오-부로시키오
넌 잘 알거야 내 허풍을 말야
今 そいつで未来を盗むから さぁ手伝って
이마 소이쯔데미라이오누스무카라 사-테쯔탓-테
지금 그녀석으로 미래를 훔칠테니까, 자 도와줘!
古い遊園地の観覧車から見慣れた街見下ろし
후루이유엔-지치노칸-란-샤카라미나레타마치미오로시
오래된 유원지의 관람차에서 낯익은 거리를 내려다보며
ほら 今日までの僕らに 小さくエールでも贈ろうか
호라 쿄-마데노보쿠라니 치-사쿠에-루데모오쿠로-까
자, 오늘까지의 우리들에게 작은 성원이라도 보내볼까?
目を瞑っても消えない光 君の心に見付けた
메오쯔붓-테모키에나이히카리 키미노코코로니미쯔케타
눈을 감아도 사라지지 않는 빛 네 마음 속에서 찾았어
すうーっと 優しく淡く弧を描いて 頬を撫でてく 「箒星」
슷-토 야사시쿠아와쿠코오에가이테 호호오나데테쿠 호-키보시
시원하게 상냥하고 희미하게 호를 그리며 뺨을 스쳐가는 "혜성"
教えない 知り過ぎてるから教えない
오시에나이 시리스기테이루카라오시에나이
안 가르쳐줄거야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 안 가르쳐줄거야
口に出すと悲しみは 次の悲しみを生むだろう
쿠치니다스토카나시미와 츠기노카나시미오우무다로-
말하면 슬픔은 다음 슬픔을 낳을테니까
知りたい それでもまだまだ知りたい
시리따이 소레데모마다마다시리따이
알고 싶어, 그래도 더더욱 알고 싶어
積まれた理屈を超えて その退屈を超えて
쯔마레타리쿠쯔오코에테 소노타이쿠츠오코에테
쌓인 이치를 넘어서, 그 지루함을 넘어서
最近ストレッチを怠ってるからかなぁ?
사이킨-스토렛-치오 오코탓-테루카라까나
요즘 운동을 게을리해서일까?
上手く開けないんだ、心が。ぎこちなくて
우마쿠히라케나인-다코코로가기코치나쿠테
마음을 잘 열 수가 없네. 좀 어색해서 말야
でもね僕らは未来の担い手 人の形した光
데모네보쿠라와미라이노니나이테 히토노카타치시타히카리
하지만 말야, 우리는 미래의 주역, 사람의 모습을 한 빛이야
暗闇と戯れ合っては眩しく煌く 「箒星」
쿠라야미토자레앗-테와 마부시쿠키라메쿠 호-키보시
어둠과 함께 장난치다 눈부시게 빛나는 "혜성"
心配事ばっかり見付けないで 慌てないで探していこう
심-빠이코토밧-카리미쯔케나이데 아와테나이데사가시테이코-
걱정거리만 찾지 말고, 서두르지말고 찾으러 가자고
いつか必ず叶うって決め込んで路頭に迷った祈り
이쯔카카나라즈카나웃-테키메콘-데로토-마욧-타이노리
언젠가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며 길거리를 헤매인 소원
目を瞑っても消えない光 夜空に託した祈り
메오쯔붓-테모키에나이히카리 요조라니타쿠시타이노리
눈을 감아도 사라지지 않는 빛 밤하늘에 빈 소원
今日もどこかで光ってる 誰の目にも触れない場所で
쿄-모도코카데히캇-테루 다레노메니모후레나이바쇼-데
오늘도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어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悪いことばっかり見付けないで 僕ら一緒に探そう
와루이코토밧-카리미쯔케나이데 보쿠라잇-쇼니사가소-
나쁜것만 찾지 말고 우리 함께 찾아 보자고
ずっと 優しく淡く弧を描いて 夜を撫でてく 「箒星」
즛-토 야사시쿠아와쿠코오에가이테요루오나데테쿠 호-키보시
줄곧 상냥하고 희미하게 호를 그리며 밤을 스쳐가는 "혜성"
光り続ける 「箒星」
히카리쯔즈케루 호-키보시
영원히 빛나는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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