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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24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m★
추천 : 6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07/31 11:51:07
때는 2006년 7월 29일. .
2시쯤??
이대앞에서 서울간김에 볼륨매직한번해주고 친구랑 만나서 노원 미카엘으로가는길 . . .
아마 노원에 도착해서 900원짜리 표를 넣었다
(친구는 교통카드)
흠.. 에라가뜨는것이아닌가?
뭐 역무원 한테 문의 ? 대충이렇게적혀있길래 .
옆에 문에 서있는사람이있었다 .
(좀 젊어 보였지만 역무원 같아보였다 .)
그사람한테 저기요 표가 안들어가는데요 ?
하니 그사람이
아 나보고 어쩌라고 ! 하면서 가는게아닌가 ?
아아 사람도많이없었지만 그쪽팔림은 ㅡ,.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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