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기 쉽지 않다를 가르치는 목적?
[요약]
- 벼륙시장에서 여자아이(7세, 부호3세)가 각종 명품을 헐값에 팜
- "돈이 많냐?"는 물음에 "그저, 그렇다" , "궁전에 산다"
- 어머니 曰 "돈 벌기 쉽지 않다는 걸 가르치려고 시켰다. 번 돈은 불우이웃돕기 할거다"
출처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china/view.html?photoid=3248&newsid=20111020084716339&p=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