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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7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0
조회수 : 116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9/16 17:10:25
그것도
엄빠 두분다 계시는데
꼭 같이 자길바래요
그것도 일주일에 네번정도를;;;;;;;
저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불편한데;;;자꾸 그래요
엄마핑계도 안먹히구여
마지막마지막그러면서 계속 그러는데 어쩜좋아요?
지말론 내가 새벽에 나갈꺼 같다고
걱정되서 지가 잠이 안온다며
그러는데 ;;얘가 아침에 군복무하러 출근해야되는데;;
저도 꼭두새벽 5시에 일어나서 나가야되고;;;;
거기서 더자고 가라는데 어찌그럼...;;;;;;;;;;;;;;;;;
글고 지네집에선 약간의 내투정도 안받아주고 일부러 목소리톤이커지는건가
암튼 얄미워 죽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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