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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19금이라고 말해야할것 같은데요
한권은 남자가 키가 작구요 귀엽게 생겼어요
자기 누나는 배구팀의 리더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이고 어쩌다 남자가 자기 누나의 배구팀의 잡일을 돕기 시작하는걸로 기억합니다.
배구팀이다보니 다 남자보다 키가 다큽니다.
거기에서 옛날에 좋아하던 여선배를 만나고 같이 데이트를 하다 한판 합니다.
그러다 분위기에 고백을 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어쩌다 보니 거기있는 모든 여자들이랑 다 한판 하구요
나중에 전 여친도 만나는데 전 여친도 키가 엄청 큼 또 남자 데리고가서 한판함
그런내용이였어요 나중에 근친으로 갈듯한 전개가 나오긴합니다.
또 다른 만화책은요
남자가 평범한 집의 아들이구요 소꿉친구 여자는 엄청난 부자집 딸인데요
둘이 예전부터 소꿉친구였고 여자아이가 엄청 남자같이 생겼다는말을 듣고 후일에 충격을 먹고 머리를 길렀던걸로 기억
여자가 전학을 가는데 학교가 엄청난 갑부들만 갈 수 있는학교
그래서 남자가 따라가기위해 엄청나게 공부를 해서 장학금으로 받아 따라감
그런데 여자는 엄청나게 남자를 배척함
남자가 엄청 상처 받음 그러다가 어떤 신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말을 듣고 소원을 비는데
우연히 둘의 기숙사가 합쳐짐
대신 이성을 하루에 한시간을 뺏어감
그래서 하루에 한시간씩 이성을 잃고 본능으로 남자랑 여자가 파워 아잉을 함
서로 좋아하는걸 알고 남자가 여자집을 찾아가 여자를 달라 하다가 쳐맞는 내용도 있었어요
혹시 두개의 만화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