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의 기본 원리는 전압을 높이는것입니다.
전압이 0.25V 인데 이걸 0.5V로 올리는것이죠
입력 전압과 출력전압은 앰프마다 다릅니다
가변 저항을 통해서 입력전압을 조절해서 앰프에 주면
그 소스를 그대로 올립니다
앰프가 증폭할 량을 조절하지는 못해요
앰프 앞단에 가변저항을 답니다
간혹 제품중에는 가변저항과 앰프가 분리된 재품도 있습니다
보통은 편의를 위해 둘이 같이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증폭을 하는 핵심부품은 조그만 IC칩입니다.
거대한 앰프제품을 뜯어보면 코일이 감겨 있는데
이건 PC로 치면 파워입니다
비싼 제품은 진공관을 사용하기도 하죠
IC or 진공관이 증폭을 하는것이죠
보통은 헤드폰 앰프가 필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스마트폰등 모바일 음향기기에 해드폰을 연결해서 볼륨이
충분하다면 헤드폰 앰프는 필요 없습니다
볼륨이 곧 출력이고, 전압입니다
앰프마다 음색이 조금씩 다를수는 있으나
(우리가 비싼 앰프를 사는 이유)
출력이 부족해서 소리가 다르다는 얘기는 잘못된 얘기 입니다
소리가 작으면 작았지, 소리가 다르지는 않습니다
얘가 실제적으로 증폭을 하는 부품, 컴터로 치면 CPU에 해당
원래의 신호가 커지는것이 아니라, 확대복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