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작업한 2월 모바일 월페이퍼 작업입니다. 백합소녀 일러스트+2월 달력.
이건 그린지 좀 된 제 자화상이네요.
아마도 일년 쯤 지난것으로 기억.. 대학에 붙고 할일이 없어서 그린걸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보니 저도 참 그림 오지게 안그린듯..ㅎㅎ;;
스캐너가 색감을 탁하게 죽였을 뿐더러 물표현에 있어 많이 아쉬운 일러스트예요.
사슴인지 순록인지 제가 참 좋아하는 소재..ㅎㅎ
이건 책갈피 작업이예요. 학교 프리마켓, 오유프리마켓에서도 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캘리가 있어서 예술게에 같이 글 씁니다 ^^
그림 많이그리고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2015년이 지난지도 10일이 넘었는데 묘하게 아쉽고 허전하네요.
2015년은 후회없게 보내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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