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생각하니 할게 없고.. 놀면 눈치보이고.......;;;


학교에선 작업하라고 개인작업시간 많이 주는데,
솔직히 뭘해야 될지 몰라서 뭉기적뭉기적대다가...[;;]
집에와서도 애니보고 딴짓하고 놀고... 다시 학교가면 뭉기적뭉기적...;;

집에서.. "아싸~ 작업하자~" 해도 막상 하려니 막막하고.....;;


'차라리 이거이거 하라고 명령을 하란 말이야..!!'

라고 울부짓었지만 결국 플래시 10개 하라는거 못하고 혼나고;;;
(난 왜이렇게 인내심이 없는건지;; 으어어~~)


지금은 정말 개인적으로 해야 할때인데...
이제 6월인데.. 지금 하고있는건 팬시.. OTL (-작업한다며;;)


솔직히... "우와~ 한심하다." [;;;;]


도트 해볼까했는데 와.. 실력이.. '민망해..'



이것저것 모자라고 어설프지만 방학전에 제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우하하~ 해보자~ 하는거야~~~~~)


맨날 생각하는것은 많아요.
게임을 만들까?? 애니를 만들어볼까???

그렇지만 제대로 되는건 없네요. (생각하는 내내 즐거운데..)
(-꼭.. 꼭 하고말테다!!)



- 이상 혼자만의 잡소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