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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20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딩★
추천 : 6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18 23:17:53
오유의 베오베가 변호인 이야기로 가득차있을줄
알았는데 잠잠하네요..
주말이지나고나면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평소 기다리던 변호인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뭉클하고, 따스한..
오랫동안 느끼지못한 복잡 미묘한 감정이
밀려오는 밤입니다.
보는내내 감정이입하여 웃고울고 재밌게보고왔습니다.
재밌게봤는데 이 알수없는 감정은 무엇일까요
송변의 모든주권은 국민으로부터나온다
국가는 곧 국민이다라는 말이 아직까지 가슴을 울립니다.
맨정신엔 잠못들것같아 술도못마시는데
한잔하고 자야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한 밤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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