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이렇게 적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제목이라도...ㅠㅠ
기종은 어릴적 컴퓨터 도스로 했을 때 한 게임이었습니다.
장르는 횡스크롤의 슈팅게임이었구요, 주인공으로는 꼬마 용이 나옵니다.
무슨 열매? 구슬인가? 그거 먹으면 색깔과 함께 기술도 변하는 것 같습니다.
전기,물,불 뭐 그런게 있었구요. 열매를 먹으면 점수가 올라가고 첫 스테이지가 숲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필살기는 아니지만 힘을 모을 때 볼을 부풀어서(귀엽) 내뿜는 것도 있었구요.
말하자면 디지몬어드벤처 시절에 파닥몬 공기 팡! 이런느낌이었어요.
어릴 때 당시엔 좀 어려웠었던것 같은데...용이 너무 귀여워서 재미있게 한 것 같네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