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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 이상용 “심장병 어린이 위해 80억 넘게 썼지만…”
게시물ID : star_207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볼리베어ψ
추천 : 20
조회수 : 1963회
댓글수 : 60개
등록시간 : 2013/12/22 14:08:22
특히 심장병 어린이 돕기에 앞장서 온 이상용은 “그간 내가 심장병으로 수술을 시켜준 어린이가 567명 정도 되는데 한 명도 연락도 안온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상용은 “한 명을 수술을 시키는데 1800만원이 든다. 지금까지 80억 넘게 썼다.
 연락 좀 해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1123548&year=2013

기사는 11월 12일에 난건데


알싸에서 보고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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