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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250 타논 극호감이네요 ㅋㅋ
게시물ID : tvent_20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umRiDa
추천 : 3
조회수 : 34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18 21:55:14

바벨250에 어마어마한 미녀가 있다고 해서 봤는데,

태국 갑부 타논이 극호감이네요 ㅋㅋ

첨엔 돈 ㅈㄹ 하고 유희 즐기러 온 친구인 줄 알고

말로는 내면을 본다고 하지만, 보디가드 있는 모습도 그렇고 좀 별루 였는데, (목소리도 깨고)

근데 일하는거 보면 극호감,

원래 해봤던 사람도 아니고 처음해보는 건데,

남들이 안하니깐 내가 해야지라는 자세가 멋져요.

한국 부자들과는 많이 다르네요.

오히려 배우 출신 모델 출신 애들이

몸 사리고 징징대는 모습이 별루네요.


세상에 어느 하인이 100명 되는 갑부가

닭은 잡고 닭장을 만들고 요리를 하겠어요.

닭잡고 요리 하고 닭장 만드는게 취미인 것도 아니고 ㅋㅋ

물론 처음 하는 거라서 실수도 많고 허술한 부분도 있는데,

그런 부분이 더 인간적이라 느껴지네요.


전에 한국에서 모델되기에 도전했었다던데,

이참에 흥해서, 한국어 공부도 많이 하고 해서

예능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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