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공포? 호러? 퇴마 이건거같고요..
확실히 무나 퇴마록은 아니던거같은데요..
에피소드중에서
어떤 하얀원피스 입은 여자가 슬슬 보이기시작하는데
점점 그여자가 가까워져서 그것때문에 미치는데
그미치는 사람 친구들은 신경이 무감각해서 그여자를 인식못했다 라는 에피소드도있고
복도? 에서 발자국소리가 나서 뒤돌아봐도 아무도없고 바닥엔 카페트인데 계속 들려서 화장실로 도망갔는데.. 나중에 천장 보니 천장에 발자국이 스키드마크처럼 막 엄청 찍혀있고.. 그런 에피소드도 봣던거같고..
음 땅기운이 건조해서 물에 컵을 놓으면
막 물이 저절로 줄어들고..
어떤스님이 난폭한아이 데리고오면 종치면 그아이가 얌전해지고 알고보니 종칠때마다 귓속으로 벌레들어가서 백치만드는 거였고 ..
대충 생각나는 내용은 이런데 소설제목이 무엇인지 기억이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