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환빠틱한 제목입니다.
작정하고 안정 씹고 전쟁하려면 이 이상 더 넓히고 유럽도 다 싸먹을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현재 프랑스보다 테크가 1단계 더 높음. 군사와 행정은 같고 외교가 하나 더 높은 상황. 물론 전세계로 보자면 1위 수준의 테크)
농담 안하고 반란이 전국... 아니지... 전 세계 급으로 벌어지고 있어서 그거 진압하는것만 신경쓰는것도 죽겠습니다.
코어까지 다 세웠는데 말이죠 훌쩍. 얘들 다 조선인으로 만들어야 반란 안하려나... 는
그전에 게임 엔딩 볼 기세.
현재 상황...
프랑스랑 점수차이가 별로 안나고 매달마다 2점씩 우리가 더 먹는 상황이니... 엔딩 보기전 쯤에는 아마도 스코어 1위 먹을거 같긴 함.
그다음 육군력
예비군 41만에 현역 군대 40만... 그것도 전세계 최신식 군대가! 일단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양의 규모가 단위가 다르네요.
현재 병력은... 신대륙에 18000정도 냅두긴 했는데... 사실 신대륙은 걍 신경끄려구요... 뭐 여튼.
중앙아시아
8부대...
그리고 유럽에
6부대가 있네요.
저렇게 두는 이유가... 중앙아시아쪽은 반란군 규모가 20연대 수준밖에 안나오지만 동시다발적으로 여러군데에서 터지고 있어서, 유럽쪽은 터지는 곳은 옛 모스크바 땅이랑 스칸디나비아 반도쪽에 반군이 나오는데 기본이 30연대 수준... 잡으려면 2부대가 한꺼번에 가야됩니다 엉엉...
다음 해군.
흠... 생각보다 해군력이 작네요. 나중에 기회 될때 대형선이나 잔뜩 뽑아서 유럽에 배치해둘까...
다음은 경제입니다.
이러니까 전 세계를 씹어먹을 군사력이 유지가 됩니다 허허허... 뭐... 수입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출도 중요할텐데 일단 지출은 여기선 안보이네요.
간접적으로 이걸로...
데헷?
...
...
여튼... 반군 나오는거 짜증나서 오늘 유로파4는 여기까지!